사회·교육

양양군,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구강보건 교육 실시

양양군보건소에서 올바른 구강관리법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9일 오후 2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관내 14개 장기요양시설의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구강보건 교육은 보건소 치과위생사가 장기요양시설 종사자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 ▷개인 구강위생 용품에 대한 올바른 관

전남표 기자 2023. 8. 10.

 

양양군보건소에서 올바른 구강관리법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9일 오후 2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관내 14개 장기요양시설의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구강보건 교육은 보건소 치과위생사가 장기요양시설 종사자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 ▷개인 구강위생 용품에 대한 올바른 관리 방법 ▷어르신 틀니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였고, 구강보건사업을 위한 홍보 물품도 지급했다.

 

이번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구강 보건교육을 통해, 치아 관리가 어려운 장기요양시설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 구강 건강관리를 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적절한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이 중요하다”라며, “구강관리서비스 이용 및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구강보건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방문하여 불소도포 및 구강 교육 등 구강 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