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3 홍천향교활용사업 8월 유아인성교육 시작

홍천향교 명륜당에서 꼬마선비의 풍류(북치고 장구치고 얼쑤~) 체험할동이 전개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8월8일 2023년 행복한 유아를 키우는 ‘행복교육지구’ 유아인성교육 8월 ‘꼬마선비의 풍류 : 북치고 장구치고 얼쑤~’를 시작했다. 2023 홍천향교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의 후원으로 홍천향교가 주관하고 있다.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정희섭 기자 2023. 8. 10.

 

홍천향교 명륜당에서 꼬마선비의 풍류(북치고 장구치고 얼쑤~) 체험할동이 전개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8월8일 2023년 행복한 유아를 키우는 ‘행복교육지구’ 유아인성교육 8월 ‘꼬마선비의 풍류 : 북치고 장구치고 얼쑤~’를 시작했다.

 

2023 홍천향교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의 후원으로 홍천향교가 주관하고 있다.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절교육 및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금년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27개원, 어린이집 9개원이 매월 1회 총 234회에 걸쳐 ‘4월: 꼬마선비의 정원’, ‘5월: 꼬마선비의 놀이’, ‘6월: ‘꼬마선비의 다례’, ‘7월: 꼬마선비의 공방’, ‘8월: 꼬마선비의 풍류’, ‘9월: 꼬마선비의 주방’, ‘10월: 꼬마선비의 혼인례’, ‘11월: 꼬마선비의 전래동화’ 등을 체험하게 된다.

 

홍천읍내와 인접한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들은 향교를 방문해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원거리 소재한 유치원, 어린이집은 예절강사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지도하고 있다.

 

8월 ‘꼬마선비의 풍류 “북치고 장구치고 얼쑤~” 체험활동 프로그램에는 8일 주공초병설유치원, 방울방울어린이집, 꿈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홍천향교 명륜당에서 체험활동 시작으로 9일 화랑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김옥순 판소리 강사와 문선희 고수 지도로 민요를 부르며 장구와 북을 직접 연주하는 활동이 전개됐다.

 

체험활동은 김옥순, 문선희 지도강사의 지도로 17회에 걸쳐 홍천향교와 각 유치원에서 진행이 계속된다.

 

안상호 전교는 "예절지도강사 모두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바람직한 유아인성교육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