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없는 안심마을 만들기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CTV를 설치한 후 지켜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소장 진현태)의 사업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시작된 범죄 없는 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회관 CCTV 설치 사업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밀양시 삼랑진읍 및 단장면 마을회관 10곳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범죄 없는 안심마을을 구현하고 농촌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됐다.
CCTV는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동회관, 내송1·2동마을회관, 상부경로당, 하부마을회관과 밀양시 단장면 국동경로당, 양지경로당, 태동마을회관, 사촌경로당, 안포마을회관에 설치되었다. 이 중 안태동회관, 하부마을회관, 사촌경로당은 기존 CCTV 노후화로 인한 신규 교체를 통해 각종 재난 및 생활안전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경남적십자사 박정인 북부봉사관장은 “CCTV 설치는 무엇보다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는 불안감 해소에 큰 기능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