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2023년 어선수리소(거진항, 대진항) 현대화 지원사업 추진

선박 수리소 위치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노후되고 파손된 거진항과 대진항 수리소의 선가대(레일) 등을 정비하기 위해 ‘2023년 어선수리소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조선소 선가대가 해수 및 파랑으로 부식되고 휘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개조·신규 건조로 어선 톤수가 증가하고 있어 선가대 정비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하게

전남표 기자 2023. 8. 30.

 

선박 수리소 위치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노후되고 파손된 거진항과 대진항 수리소의 선가대(레일) 등을 정비하기 위해 ‘2023년 어선수리소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조선소 선가대가 해수 및 파랑으로 부식되고 휘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개조·신규 건조로 어선 톤수가 증가하고 있어 선가대 정비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거진읍 거진리 22-1번지 일원에 있는 거진 어촌계 조선소는 3억7천5백만원의 사업비로 선가대 연장 및 보수(2조), 연장구역 토목공사를 진행하며, 현내면 대진리 130-4번지 일원에 있는 대진항 어선수리소는 6억원의 사업비로 선가대 개보수(2조) 및 수리소 사무실을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8월 중 어선수리소 현대화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어선수리소 현대화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조선소 선가대 및 부대시설 정비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된 어선 수리 환경 조성으로 어업인의 편의를 제공하여 어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