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경남적십자사, 청소년 범죄예방, 학대아동보호 지원금 2000만원 전달

청소년 범죄예방, 학대아동보호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7일 경상남도 아동보호 전문기관(기관장 박미경)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창원지역협의회(회장 류병현)에 신화철강(주)(대표이사 정현숙)의 후원으로 마련된 아동·청소년 지원금 각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경상남도 아동보호 전문기관은 학대받은

이상기 기자 2023. 9. 8.

 

 

 청소년 범죄예방, 학대아동보호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7일 경상남도 아동보호 전문기관(기관장 박미경)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창원지역협의회(회장 류병현)에 신화철강(주)(대표이사 정현숙)의 후원으로 마련된 아동·청소년 지원금 각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경상남도 아동보호 전문기관은 학대받은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고,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아동 보호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기관이다. 이날 전달받은 지원금은 관할 7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18세 미만 아동학대가 발생한 취약계층 20가정에 교육비·심리치료 및 의료비·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창원지역협의회는 범죄예방을 위한 취업알선·직업훈련을 지원하고 학교폭력 등 청소년 선도보호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지원금은 범죄예방협의회에서 결연 중인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 및 불우가정 청소년 중 모범 청소년 4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신화철강(주)은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모임인 RCHC 경남 11호, 전국 202호로 등재된 기업으로 기부 릴레이 기빙클럽 동참, 사랑의 쌀 전달, 교통약자 이용 차량 기탁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화철강(주) 정현숙 대표이사는 “미래에 주인공이 될 아동과 청소년이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과 청소년이 용기를 가지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기를 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