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세탁차량이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봉사원들이 이불을 세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고성군 삼산면 장지마을에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00세대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고성지구협의회 봉사원 20명은 이른 아침부터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150채를 수거해 세탁 건조 후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등 훈훈한 봉사를 실천했다.
고성지구협의회 박남숙 회장은 “뽀송하게 빨래가 된 이불을 받으신 어르신들의 미소를 보니 봉사원들 모두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항상 함께하는 고성지구협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적십자사 고성지구협의회는 우리 동네 쓰담 걷기 캠페인, 취약계층 밑반찬 만들기 등 지역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