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성균관대 수시경쟁률 30.70 대 1, 최근 10년 중 최고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경쟁률 30.70 대 1을 기록했다. 수시 전체 모집인원 2,341명에 71,872명이 지원했다.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10,909명 늘며 경쟁률이 3년 연속 상승했다. 특히 이번 수시 경쟁률은 수시 6회 지원 제한이 생긴 이후 최고 경쟁률이다. 398명을 모집하는 논술우수전형에

안지원 기자 2023. 9. 18.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경쟁률 30.70 대 1을 기록했다. 수시 전체 모집인원 2,341명에 71,872명이 지원했다.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10,909명 늘며 경쟁률이 3년 연속 상승했다. 특히 이번 수시 경쟁률은 수시 6회 지원 제한이 생긴 이후 최고 경쟁률이다.

 

398명을 모집하는 논술우수전형에는 39,158명이 지원해 98.39 대 1로 마감해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경쟁률 101.92 대 1)

 

○특히 의예과는 5명 모집에 3,158명의 지원자가 몰려 631.6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약학과 역시 5명 모집에 2,900명이 지원해 58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학과 모두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의예과 지난해 경쟁률 489.20 대 1, 약학과 지난해 경쟁률 457.40 대 1)

 

○삼성전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각각 140.70 대 1과 111.6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계열모집)전형은 426명 모집에 9,991명이 지원하여 23.45대 1로 큰 폭 상승 마감하였다.(지난해 경쟁률 18.11 대 1) 학생부종합(학과모집)전형은 462명 모집에 8,738명이 지원하여 18.9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난해 경쟁률 12.54 대 1)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이 52.30 대 1로 가장 높았다. 자연과학계열도 39.72 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신설된 과학인재 전형은 145명 모집에 1,517명이 지원하여 10.4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은 402명 모집에 4,135명이 지원해 10.29 대 1로 마감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전기전자공학부는 10명 모집에 247명이 지원해 24.70 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