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4일 개학기(2학기)를 맞이해 학교 주변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번화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태백경찰서, 태백교육지원청, 태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단속 ▶청소년 유해표시 부착 여부

전남표 기자 2023. 9. 19.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4일 개학기(2학기)를 맞이해 학교 주변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번화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태백경찰서, 태백교육지원청, 태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단속 ▶청소년 유해표시 부착 여부 등 점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단속 ▶가출·비행 등 위기청소년 발견 시 계도 및 보호기관 연계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관련 홍보 활동 등이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관내 번화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유해환경 개선과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