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민들레봉사회가 결성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봉사원 서약을 하고 있다.
정향순 회장이 봉사회기를 흔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9월21일 12시 30분 마산합포맛나눔터 2층에서 민들레적십자봉사회 신규 조직 결성식을 개최했다.
민들레봉사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임 이·통장 및 각종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봉사원으로 구성됐으며, 정향순 회장을 포함한 11명의 회원들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취약계층 발굴 및 생필품 지원 등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향순 민들레 봉사회장은 “오늘 모인 11명의 적십자 봉사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시작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의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행복한 마산합포지구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적십자 봉사원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 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