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10월8일까지 선보이는 도시가 놀이터 공공미술 프로젝트 ‘도시를 깨우는 공공 놀이터’의 설치 작품들이 예술소통공간 ‘곳’, 산토리니, 소양강 스카이워크, 육림랜드, 세계주류마켓 등 춘천의 대표적 명소에 설치됐다.
전시에는 공공미터 협동조합의 아티스트 6인 (이덕용, 신리라, 지유선, 루시, 서슬기, 이승호)이 참여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6가지의 작품(▶춘수(포근이) ▶네모 다람쥐의 꿈 ▶기억놀이 ▶Run Run Run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청춘 맞바람)을 선보인다. 해당 작품들은 3M 이상의 공기조형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공기로 형상화하여 춘천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고자 했다.
작품들은 전시기간 내 3차례에 걸쳐 이동 설치될 예정이다. ▶1차(9/26~30) 예술소통공간 ‘곳’, 춘천시청 광장, 육림랜드 입구, 산토리니, 춘천 세계주류마켓, 소양강 스카이워크 ▶2차(10/2~5) 대원당 입구, 카페 아울러, 근화동396, 교동 하늘공원, 명진학교 내부 ▶3차(10/6~8) 석사천 재즈 페스타 (공지교~효자교)
전시 기간에는 특별한 SNS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작품 사진을 3개 이상 SNS에 게시 후 석사천 재즈 페스타 운영부스에서 인증하면 작품과 동일한 미니 인형 키트를 제공한다.
춘천문화재단 도시가 놀이터 공공미술 프로젝트 ‘도시를 깨우는 공공 놀이터’의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시민문화팀 ☎ 033-259-5425
지유선-기억놀이 소양강 스카이워크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