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적극 추진

울진군은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원전 활용 청정수소 생산 특화기지 및 수소 전주기 산업클로스터 조성으로 수소 산업도시 육성에 들어갔다. 원자력 수소산업 육성으로 2050 국가 탄소중립 실현 및 수출기반 마련과 고용창출, 인구증가, 세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추진전략으로는 예

장부중 2023. 10. 12.

울진군은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원전 활용 청정수소 생산 특화기지 및 수소 전주기 산업클로스터 조성으로 수소 산업도시 육성에 들어갔다.

 

원자력 수소산업 육성으로 2050 국가 탄소중립 실현 및 수출기반 마련과 고용창출, 인구증가, 세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추진전략으로는 예비타당성 조사 대비 철저를 위해 기업별 분양면적 및 사업규모를 포함한 기업 MOU 입주의향서를 확보하여 예비타당성 조사시 사업성이 충분하도록 대비하기로 했다.

 

특히 저렴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 및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으로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등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마련에 기대효과를 두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3월15일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며 원자력 수소의 핵심 도시가 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죽변면 후정리 일원 153만㎡ 규모의 부지에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비 약 4천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된다.

 

울진군은 국가산단 조성으로 7조1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만4천명에 이르는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수소 관련 대기업을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제조업체와 연구시설 등이 입주하여 탄소중립시대의 핵심에너지원인 수소가 울진군의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왜 수소인가? 왜 울진인가?

 

지구온난화 위기 속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소는 무한대에 가까운 청정에너지로 탄소중립시대의 떠오르는 핵심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는 생산방식에 따라 그레이 수소, 블루 수소, 그린수소, 핑크수소 등으로 나뉘어지는데 이중 핑크수소는 원자력수소를 뜻하며, 원전의 값싼 무탄소 전기와 공정열을 활용하여 청정수소를 24시간 대량으로 생산가능함은 물론, 생산단가도 kg당 가장 낮은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울진은 신한울 3,4호기까지 건설되면 원전이 총 10기로 세계 최대 규모의 원전을 보유하게 되어 이러한 원자력수소생산에 가장 적합한 지역인 것이다.

 

▷앞으로의 절차는?

 

현재 울진군은 경상북도, LH, 경북개발공사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 및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첫 단추인 ‘기본협약’을 준비 중에 있으며, 대형 신규 공공투자사업의 사업추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진행되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대비하여 많은 기업들과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수요를 확보할 방침이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본격적인 산단개발계획을 수립하게되며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 관계부처 협의가 완료되면 산업단지 계획 승인에 따라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상시기는 오는 2026년 상반기로 울진군은 착공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한울원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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