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음력 9월1일(양력 10월15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에는 남만희 전교, 집례에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 알자는 김태수 장의, 봉향은 엄기식 장의, 봉로는 주광하 장의, 관세에는 김귀남 여성장의,집사에는 전종호 연락책임장의가 참여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올렸다.
남만희 전교는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에는 장의들이 대성전에서 문묘에 향을 정성들여 올리고 있다”며 “앞으로 더 잘살고 모두가 행복한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 건설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유림들이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력 9월 삭분향례를 봉행한 후 남만희 울진향교 전교와 제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