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춘천문화재단, 기후∙환경 감수성 예술교육 프로젝트 <플라스틱 판타지> 예술가·예술교육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기후·환경 감수성에 기반한 어린이 예술교육프로젝트 <플라스틱 판타지>를 기획·운영할 예술가·예술교육가를 모집한다. ‘2023 예술과 동네 한바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플라스틱 판타지>는 동네라는 일상적 장소 안에서 기후·환경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접목한 다양한 예술실험을 통해 자기 변

전남표 기자 2023. 10. 16.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기후·환경 감수성에 기반한 어린이 예술교육프로젝트 <플라스틱 판타지>를 기획·운영할 예술가·예술교육가를 모집한다.

 

‘2023 예술과 동네 한바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플라스틱 판타지>는 동네라는 일상적 장소 안에서 기후·환경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접목한 다양한 예술실험을 통해 자기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명 ‘플라스틱 판타지’는 기후·환경 위기의 심각성은 알고 있지만, ‘나 하나쯤은, 오늘 하루쯤은 괜찮겠지’라는 착각(판타지)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에 무관심한 우리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들은 전 세계적 이슈나 거대 담론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환경을 위한 작은 행동을 실천하며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기후·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일어나는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및 쓰레기 발생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실천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기후·환경문제를 어린이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전환하는 데 관심이 있는 2인으로 구성된 예술가·예술교육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신청접수는 10월 20일 18시까지이며 10월 26일 대면 심의를 통해 총 18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술가·예술교육가는 필수 워크숍과 참여자 매칭을 통해 자율적으로 편성한 프로젝트를 12월 22일까지 총 4~6회 운영한다. 춘천문화재단에서는 해당 과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젝트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승진 문화도시본부장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기후·환경 위기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고 있다”며, “기후·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예술실험들을 통해 다양한 생명과 공존하는 기후·환경 감수성이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춘천 내 교육대상(초등학생)과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또는 마을공동체, 단체로, 관심이 있는 누구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10월 25일까지로, 이메일 신청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문화예술교육팀 ☎ 033-259-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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