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또래취미친구들이 입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 대성전 앞에서 향교 해설을 듣고 있다.
향교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10월 20일 오전 11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23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고 1박2일 숙박형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65또래취미친구(대표 윤금남)’ 회원 20명이 홍천향교를 찾아와 1박2일 체험활동을 펼쳤다.
‘65또래취미친구’는 65년생으로 전국에서 바느질에 관심이 많고 전문기술을 가진 친구들 53명이 동호회를 만들어 활동하는 단체로서, 지난 8월 17일 회원 12명이 1일체험활동에 참여하여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소품을 만들어 선물을 준비하고 홍천향교를 찾아 홍천느티나무선비 1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회원은 전국 곳곳에서 희망하는 회원이 참여 신청을 마치고 오전 11시 오리엔테이션 , 홍천 향교 소개 (지도강사 주순자)를 마치고 향교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이어 전통문화체험 의복체험 내안의 작은 행복 : 한지등 만들기(지도 강사 이윤희), 전통문화체험 의복체험 및 기본예절( 지도강사 김정숙), 고추장 만들기( 지도강사 박향진) 활동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전통문화체험 내안의 작은 행복: 향교에서 하는 불멍(지도 강사 신정숙) 시간에는 촛불을 들고 명상에 잠겨 나의 생활을 돌아보며 친구들 앞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발표하는 마음 흐뭇한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아침 식사후 지역문화재탐방으로 근대문화유산 홍천미술관(옛 군청 건물), 홍천성당 종각을 탐방한 다음 전통문화체험 :다례` 다식만들기 (지도 강사 박향진)를 진행했다.
체험활동을 마치고 10시 30분 퇴소식을 하고 귀가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회원 모두 “동호회 친구들과 함께 향교에서 1박2일 선비체험활동에 참여해보니 향교에 대한 자세한 의미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 체험활동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전통문화체험 활동은 무척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향교를 찾아오고 싶다. 향교에서의 체험활동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의 전통문화가 계속 이어져 보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안상호 전교는 “ 홍천향교를 찾아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는 동호희원이 향교체험활동에 참가해 정말 고맙다. 앞으로 향교활용사업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한지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향교에서 하는 불멍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례, 다식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