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홍성군, 제93주기 백야 김좌진 장군 추모제 거행

김좌진 장군추모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광희 부군수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충절의 고장 홍성군이 25일 오전 10시 30분 갈산면 김좌진장군생가지 내 사당(백야사)에서 '제93주기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백야 김좌진 장군 추모제'를 거행했다. 백야 김좌진 장군 추모제는 1920년 10월26일 새벽까지 진행됐던 청산리 대첩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

안병주 기자 2023. 10. 26.

 

김좌진 장군추모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광희 부군수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충절의 고장 홍성군이 25일 오전 10시 30분 갈산면 김좌진장군생가지 내 사당(백야사)에서 '제93주기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백야 김좌진 장군 추모제'를 거행했다.

 

백야 김좌진 장군 추모제는 1920년 10월26일 새벽까지 진행됐던 청산리 대첩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 10월25일에 맞춰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에 거행된 추모제는 (사)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김을동 상임이사의 인사말과 국민의례, 묵념, 추념사 및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추모의 글 낭독, 독립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묵념 시 지역 군부대에서 조총 발사를 지원해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으며, 자라나는 후손을 대표해 갈산고등학교 학생대표가 추모의 글을 낭독하고, 군립합창단원의 독립군가 제창 등 불의에 맞섰던 김좌진 장군의 애국애족정신를 전승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조광희 부군수는 “(사)백야김좌진기념사업회를 비롯하여 지역 군부대와 갈산면 내 학생 등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주신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홍성군에서도 앞으로 백야 김좌진 장군의 신념과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생가지 주변 정비 및 성역화 사업, 호명학교 발굴 등의 선양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