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획공연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 티켓 오픈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기획한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의 티켓을 10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 역시 2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에서 ‘올해의 신작’으로 손꼽힌 후 2022-2023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

전남표 기자 2023. 10. 2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기획한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의 티켓을 10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 역시 2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에서 ‘올해의 신작’으로 손꼽힌 후 2022-2023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되며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는 세상에 없던 파격적인 판소리 창극으로,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실존 인물 ‘사방지’의 파란만장하고 처절했던 인생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남녀양성을 한 몸에 지니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의 모든 모멸과 혐오를 받으며 살아가는 ‘사방지’의 비극적 인생을 파격적인 연출과 기상천외한 극적 전개로 풀어낸다.

 

권력과 차별과 젠더의 속살을 파고드는 파격적인 스토리텔링과 기존 판소리 문법을 과감히 깨부수는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음악, 세상의 일그러진 시각을 거울 이미지로 구현한 초현실적인 무대, 전통한복의 틀을 찢고 모던하게 직조된 과감하고 도발적인 의상에 반짝반짝 무한한 상상력을 투사하는 화려한 미디어 영상까지 합쳐져 눈부신 시어와 판소리 가락이 빚어내는 깊은 감동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창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 역시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불후의명곡>,<팬텀싱어>,<보이스퀸>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 유명세를 펼치고 있는 박애리, 김수인, 유태평양, 전영랑 국악스타들이 총 출동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춘천문화재단은 본 공연을 통해 전통창극 공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자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특별한인 ‘우리것이여!’는 공연 당일 전통의상 및 전통소품을 착용하고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제공되는 할인으로 티켓가격의 30% 할인이 제공된다.

 

11월 21일(화)과 22일(수)에 관객에게 공개되는 춘천문화재단 기획공연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의 자세한 내용과 공연정보는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역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 ☎ 033-259-5822~4

 


 

 

 춘천문화재단 기획공연 _내 이름은 사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