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래 웅천주자영당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일암 진해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집사 분정을 하고 있다.
초헌관 조일암 구청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사존 김영란이 술을 따르고 있다.
유학 김호준이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 내빈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해 웅천주자영당(원장 김혁래)은 10월29일 오전 10시 웅천주자영당에서 조일암 진해구청장, 우순기 진해문화원 원장, 김종호 웅천읍성축제위원회 위원장, 이달곤 국회의원, 김판수 창원향교 전교, 이한봉 창원요천시사회 회장, 이영대 대한시조협회 경남도지부 회장, 이치우 경남도의원, 한상석 창원시의원 등 많은 유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23회 회암선생 추계석채례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유학 김호준 집례로 초헌관 조일암 진해구청장, 아헌관 우순기 진해문화원 원장, 종헌관 김종호 웅천읍성축제위원회 위원장, 축 유학 김기준, 찬창 유학 이영대, 알자 유학 임창갑, 묘사 유학 김덕식, 봉향 유학 김성곤, 봉로 유학 최근출이 맡았다.
웅천주자영당은 약 300여(1,700년경) 년 전 청나라 사신으로 갔던 홍담포 판서가 화공 ‘선로’가 그린 주자(朱子)의 영정을 가져와 서재에 봉안했다. 지역 사림(士林)의 선비들이 예로서 선현을 모시는 공의(公議)를 세우고 영정을 모셔와 영당에 모시고 1863년 9월에 첫 향사를 올렸다. 그 후에 강당을 짓고 향교에 가지 못하는 일반백성의 자제인 학동을 가르치고 강학을 하는 강회를 가졌다.
또한 매년 춘추로 음력 3월과 9월15일에 석채례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