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위원들이 서립하고 있다.
이선균 의회의장이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임천영 종회 부회장이 대축을 하고 있다.
임득의 장군 추모제향이 지난 11월 2일 오전 11시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에 있는 정충사에서 제411주기추모제향을 이선균 홍성군의회의장, 황선돈 홍성군 문화관광과장, 지역기관단체장 과 주민,종친회 회원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헌관에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아헌관에 황선돈 홍성군 문화관광과장, 종헌관에 이재현 서부 향토문화보존회장, 집례에 임창규 종회 부회장, 대축에 임천영 종회 회장, 봉향에 임응환 종회 이사, 봉로에 임명환 종회 이사, 사준에 임범영 종회 부회장, 봉작에 임동환 종회 이사, 전작에 임길환 종회 이사, 알자에 임충환 종회 이사, 묘사에 임철환 대종손이 진행했다.
한편 임득의 장군은 1558년(명종13)홍주에서 태여났으며, 1585년 과거에 급제했다. 임진왜란 중인 1596년(선조29) 이몽학의 반란군이 홍주성을 포위해 함락 위기에 있을 때, 집안사람들과 지역민등 의병 800여 명을 모아 홍주성에 진입해 홍가신 목사, 박명헌, 최호, 신경행, 장군등과 함께 반란군을 진압했다.
그 공으로 1604년 청난공신 3등과 평성군, 1605년 호성원종공신 1등, 1607년 선무원종공신 1등에 녹훈되었다,
그후 경상우도 병마절도사를 지냈으며 1612년 생애를 마치자 정2품 자현대부 병조판서로 높여주었고 1632년 장군의 묘를 이곳으로 옮기고 지금까지 제사를 지내오고 있다.
이곳의 정충사는 충남도 문화재자료 401호로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