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원과 웅상농협본점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시 급식소에서 따끈따끈한 음식을 함께하고 있다.
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회장 전순자)는 웅상농협본점과 함께 10월31일 양산 소주동 휴먼시아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취약계층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적십자봉사원 30여 명은 웅상농협본점의 후원으로 삼계탕 320인분을 준비해 급식소를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희망풍차 결연세대 84가구에 전달할 도시락도 마련했다.
양산지구협의회 전순자 회장은 “쌀쌀해지는 계절에 웅상농협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삼계탕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온기가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적십자사는 양산·진주 사랑의 밥차, 마산·김해·사천 경남 5곳에 무료 급식을 제공하며 취약계층에 든든한 끼니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