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앞 등 4개소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올해 말까지 횡단 보도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차량 통행이 많고 보행량이 많은 장소인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앞, 대산1차 아파트 앞 2개소, 협심아파트 사거리 1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일명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내 보행신호등과 연동해 횡단 보도 대기선 바닥에

전남표 기자 2023. 11. 10.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올해 말까지 횡단 보도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차량 통행이 많고 보행량이 많은 장소인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앞, 대산1차 아파트 앞 2개소, 협심아파트 사거리 1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일명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내 보행신호등과 연동해 횡단 보도 대기선 바닥에 설치된 LED 표출부 색상이 적색과 녹색으로 변해 시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보행신호등 보조장치이다. 또한, 야간에는 불빛으로 인해 차량 운전자들에게도 보행신호등 신호를 멀리서부터 인지시키고,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어가는 보행자들에게도 도움이 커 횡단 보도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차량 통행과 보행자가 많은 관내 주요 횡단 보도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태백시청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