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창원경일여고 RCY, 경남적십자사에 양말목 도어벨 140여 개 전달

창원경일여고 RCY, 경남적십자사에 양말목 도어벨 140여 개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교장 김봉영)로부터 RCY 학생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도어벨 140여 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양말목 도어벨은 창원경일여고 RCY 2학년 143명의 단 바쁜 학업 생활 중에도 시간을 내

이상기 기자 2023. 11. 11.

 

 

 창원경일여고 RCY, 경남적십자사에 양말목 도어벨 140여 개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교장 김봉영)로부터 RCY 학생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도어벨 140여 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양말목 도어벨은 창원경일여고 RCY 2학년 143명의 단 바쁜 학업 생활 중에도 시간을 내 만들었으며 경남지역 노인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말목은 양말 제작 과정의 동그란 링 모양의 자투리로 이전에는 모두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산업폐기물이었으나 최근 양말목 안마봉, 양말목 바구니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창원경일여고 김봉영 교장은 “RCY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양말목 도어벨이 주변 어르신께 도어벨 소리처럼 기쁨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창원경일여고 RCY 단원들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 신생아 뜨개질 모자, 안전 우산, 에코백 등 다양한 물품을 손수 만들어 주변에 전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