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RCY단원들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RCY단원들이 대봉감을 따고 있다.
경남RCY(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최근 가을 수확기를 맞아 하동군 악양면의 대봉감 재배 농가 및 의령군 궁류면 재배 국화 농가에서 농촌 체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해중앙여중·마산공고·마산제일여고 등 총 8개 학교, 100여 명의 단원들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산물을 수확하고 환경 정리를 돕는 등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도시 생활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농촌 생활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남적십자사 류태경 RCY본부장은 "이번 활동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일의 가치와 농산물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