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어업경영 자금 이자 긴급 지원사업 시행

울진군은 11월20일부터 12월8일까지 어업경영 자금 이자 긴급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어획 부진, 유류가 인상 등 어업경비 과다 소요로 어업경영 악화 및 수산물 소비 둔화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안정된 어업경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총사업비 2억1,000만원(도비 6,300만원, 군비 1억4,700만원)을 투자해 어업

장부중 2023. 11. 18.

울진군은 11월20일부터 12월8일까지 어업경영 자금 이자 긴급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어획 부진, 유류가 인상 등 어업경비 과다 소요로 어업경영 악화 및 수산물 소비 둔화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안정된 어업경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총사업비 2억1,000만원(도비 6,300만원, 군비 1억4,700만원)을 투자해 어업경영 자금 대출이자 중 어업인 부담 이자의 30% 이내에서 지원하며 다수의 어업인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지원기간 동안 경상북도 내 주소를 두고 최근 2년 이내 울진군에 사업장을 둔 어업인(법인포함)으로 수협에서 어업경영 자금을 대출받은 사람이다. 적격여부를 확인하여 대상자 선정 및 지원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이자 긴급 지원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며 1차 산업인 어업이 힘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들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