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신녕향교(전교 손대운)는 11월17일 오전 2023년 유림지도자 업무연찬(현장연수)을 위해 울진향교룰 봉심했다.
유림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녕향교 원로, 임원 및 장의, 유도회 임원,여성.청년유도회 등 40명이 오전 11시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을 먼저 방문해 남만희 울진향교 전교의 현황설명을 경청한 후 울진향교를 방문해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봉심단 일행은 죽변 스카이레일과 후포 스카이워크,한국해양과학관 등 ‘대한민국의 숨, 울진’ 관광지를 두루 견학했다.
신녕향교 업무연찬 일행은 울진향교에서 오전 11시 30분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고유례를 봉행했다. 헌관에는 신녕향교 손대운 전교, 집례에는 장진창 의전책임장의, 알자는 김테수 장의, 봉행은 엄기식 장의, 봉로는 최종선 장의, 관세는 안정희 여성장의, 집사에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신녕향교는 경북 영천시 신녕면에 소재하는 향교로 현재 명륜당은 1993년 6월 20일 경상북도 지방유형문화재 제168호로 지정돼 있고, 대성전은 1985년 8월5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02호로 지정돼 있다.
신녕향교 손대운 전교는 “모처럼 유림들이 동참하여 선진향교로 거듭나고 있는 울진향교 봉심에 정성을 들였다”며 “날이 갈수록 신녕향교 유림들은 인의예지를 탐독하고 실천하는 향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신녕향교 손대운 전교가 울진향교 봉심에서 삼상향을 하고 있다.
신녕향교 손대운 전교가 울진향교 대성전에서 삼상향을 하고 있다.
영천 신녕향교 유림지도자 업무 연찬 팀은 울진향교에서 고유례를 봉행한 후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