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재향군인회, 저소득 보훈가정 LED 전등 무료 교체

양구군재향군인회(회장 주진호)는 지난 11월15일부터 3일간 전기요금 절감 및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내 보훈대상자 여섯 가구의 노후된 형광등을 LED 전등으로 무료 교체 및 화재경보기 설치, 집주변 대청소 봉사를 진행하고 유공자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에 설치된 LED 전등은 기존 형광등에 비해 매우 밝고 전기요금 절감효과는

전남표 기자 2023. 11. 18.

양구군재향군인회(회장 주진호)는 지난 11월15일부터 3일간 전기요금 절감 및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내 보훈대상자 여섯 가구의 노후된 형광등을 LED 전등으로 무료 교체 및 화재경보기 설치, 집주변 대청소 봉사를 진행하고 유공자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에 설치된 LED 전등은 기존 형광등에 비해 매우 밝고 전기요금 절감효과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등을 교체한 어르신은 “평소 눈이 침침하고 방이 어두워 불편했는데 전등을 바꾼 후 너무 환해서 마음까지도 밝아졌다”라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주 회장은 “전등 교체로 어르신들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재향군인회는 사랑의 쌀 기탁, 6.25 참전유공자 3명에게 매월 생계보조비 지급, 10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지원부대 군 장병 및 양구군 여성예비군 소대를 위문했으며, 오는 12월에는 저소득 보훈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꾸준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양구군재향군인회 저소득 보훈가정 LED 전등 무료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