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해안면 오유리 삼 남매 사랑 나눔 연탄 기증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오유 1리에 거주하는 장순규, 연정, 영신 삼 남매는 매달 5만 원씩을 모아 최근 해안면 저소득층 5가구에 총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기와 정을 나눴다. 세 자녀의 어머니 또한 작년부터 거동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어, 온 가족이 기부와 봉사를 함께 하며 아름다운 사회를 이끌어

전남표 기자 2023. 11. 21.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오유 1리에 거주하는 장순규, 연정, 영신 삼 남매는 매달 5만 원씩을 모아 최근 해안면 저소득층 5가구에 총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기와 정을 나눴다.

 

세 자녀의 어머니 또한 작년부터 거동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어, 온 가족이 기부와 봉사를 함께 하며 아름다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선한 영향력을 행하고 있다.

 

삼 남매 일동은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조종구 해안면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해안면에서도 불우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해안면 삼남매 연탄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