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디딤돌 활동위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임분선 위원장이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서호임 상임팀장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활동 공유회가 진행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경윤)는 24일 10시 30분 울주군보건소 강당에서 주민주도형 지역협의체 ‘희망 디딤돌’ 활동 공유회의를 했다. 이날 공유회의에는 ‘희망 디딤돌’ 활동위원과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활동 내용을 상호 공유했다.
이날 공유 활동 회의는 김혜성 팀원의 사회로 △국민의례 △활동 소감 발표 △2023년도 활동 내용 공유 △2024년도 사업 안내 △간담회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희망 디딤돌’은 2023년에 △‘희망 디딤돌’ 발대식(4월), △정신질환 인식개선 및 숲 체험, 울주군민의 날, 복지박람회 등 지역행사 참여 △마을 안심 버스 운행 보조 △자살 예방 모니터링 △활동위원 간담회(3회) 및 교육 △청소년의 마음을 환하게 비춘다는 의미의 아동 청소년이 활동 주체인 ‘청심환’ 활동과 춘해보건대학교 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활동 ‘청춘해’와 연계한 활동 등으로 울주군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활동했다.
2024년에는 통합정신건강 증진과 범사회적 자살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희망 디딤돌’ 관계자는 밝혔다.
서호임 상임팀장이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각 마을의 주민 생활을 잘 알고 있는 마을 이장과 연계한 활동과 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활발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한편,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 디딤돌’에는 정신질환과 자살 예방에 관한 기본 교육을 받은 104명의 활동위원이 지역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이웃을 보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