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한국전력공사경남본부, 김장 페스티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2월1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본부장 조남기)와 ‘김장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4천7백만원), 전기안전공사협회(350만원)의 총 5천50만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적십자 봉사원 약 70명,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직원 약 50명, 전기안전공사협회 직원 약 20명, 봉곡민속체험시장상인회 회원 약 50명 총 190여 명이 참석해 김장김치 10,000kg을 담그고 경남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김장 담그기뿐만 아니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주관 물품 경매 행사와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주관 바자회를 개최해 발생한 수익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도 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추운 날씨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김장김치와 함께 겨울을 앞둔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