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동수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동수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지난 11월30일 오전 동수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조돈준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을 진행하면서 마을회관 신축을 축하했다. 동수리마을회관은 총 3억5천여만 원

전남표 기자 2023. 12. 3.

 

 

동수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지난 11월30일 오전 동수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조돈준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을 진행하면서 마을회관 신축을 축하했다.

 

동수리마을회관은 총 3억5천여만 원이 투입돼 양구읍 파로호로869번길 25에 건축면적 116㎡(35평)의 규모로 지어졌다.

 

양구군은 마을회관 신축을 위해 올해 2월 동수리 마을회에 주민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 보조금을 교부했고, 올해 4월 착공해 지난 11월7일 준공했다.

 

김봉환 동수리 이장은 “마을회관 준공에 따라 마을 환경이 크게 개선됐고, 주민들이 모여 함께 소통하면서 화합하는 장으로 잘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마을의 중심, 마을의 소통 공간인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께서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여가 활동도 하면서 활력 넘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올해 동수리 마을회관을 포함하여 양구읍 중2리, 국토정중앙면 창1리, 청3리, 원리, 방산면 장평리, 동면 원당리 등 총 7개 마을회관 신축을 추진했고, 이 중 중2리 마을회관은 다기능통합복지시설로 지방소멸대응기금 31억원을 확보하여 군비 8억원 등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25년까지 신축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