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ESG실천기업에 가입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조은이엔티(대표 김석조)와 ESG실천기업 가입식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조은이엔티는 자동차 및 중대형 트렉터의 미션 부품의 개발 및 제조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전세계 트렉터 주차 브레이크 레버 시장의 약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의 직원들은 2016년부터 사내 무료 자판기를 이용하며 커피 값 대신 모금한 금액과 김석조 대표가 금액을 보태 지역 복지센터에 이웃들을 위한 쌀과 라면을 꾸준히 기탁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석조 대표는 “학창시절 RCY 활동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의 가치에 대해서 몸소 느꼈던 경험이 있다”며 “그 때의 기억을 되살려 사회의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보람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월 50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