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2024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이하 협의회)가 2024 적십자회비 전국민 모금동참 독려를 위한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지사들은 대한적십자사 각 시도의 명예회장으로 활동중이며 연말연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2022년 연말에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을 독려하는 17개 시·도지사 담화문을 발표하여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약 427억원의 적십자 회비를 모금하여 공동담화문 발표의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십자회비 모금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어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에 근거한 국내외 재난구호활동·취약계층 지원·공공의료 사업 등에 공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각 지방정부에서는 추가적 자원(인력․재원)을 투입해야 될 상황이다.
* 모금 추이 : 438억원(2021년) → 427억원(2022년) → 415억원(2023년 예측)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동참 공동담화문을 통해 17개 시․도지사들은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전 국민들이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호소했다.
2024년 적십자회비는 2023년 12월1일부터 2024년 3월31일까지 모금기간을 운영하며 이외의 기간에도 회비 모금은 연중 지속된다. 회비 납부방법은 각 세대주에게 직접 배부된 지로용지를 통해 납부 권장금액을 금융기관에 수납하거나 인터넷․휴대폰 간편 결제를 이용하여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개인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