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성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세종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삼랑진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 미리벌적십자봉사회(회장 이경숙)가 지난 5일 청소년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장학금은 밀양시 관내 밀성고등학교, 세종고등학교, 삼랑진고등학교 총 3곳의 취약계층 청소년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리벌적십자봉사회는 매년 회원들의 1인 1통장 만들기를 통해 연말에 관내 어려운 복지시설 4곳과 3개의 고등학교에 5백만원 이상의 물품과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고 있다.
미리벌봉사회 이경숙 회장은 “올해에도 봉사원들과 함께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사회의 좋은 일원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