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 인성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인도주의 인성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을 64회 진행했다.
삼성이 후원하는 해당 교육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인도주의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는 해당 교육을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 지도 혹은 청소년 상담 관련 전문강사 4명이 신주초·양산제일고·창원경일여고 등 경남지역 9개교, 학생 1,395명을 대상으로 64회 실시했다.
박희순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에게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한 인도주의 교육을 보급할 수 있었다”며 “인성 덕목의 중요성이 커지는만큼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