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지구 적십자봉사원들이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만들고 있다.
봉사원들이 팥죽을 만들어 소분용기에 담고 있다.
적십자봉사회 함안지구협의회(회장 이금자)는 동지를 맞아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함안지구 봉사원들은 팥 7말, 찹쌀·맵쌀 15말로 새알을 직접 만들어 팥죽 1,000통을 만들어 함안군 독거노인 및 결연세대에 전달했다.
함안지구 이금자 회장은 “함께 정성껏 새알을 만들어 팥죽을 만든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준비한 팥죽을 드시고 추워지는 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적십자사 함안지구협의회는 결연세대 생필품 전달, 삼계탕 나눔 행사 등을 펼치는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