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근남면 진복리 앞바다에서 바다표범(잔점박이 물범 추정)이 출현했다. 지난 12월22일 오후 2시쯤 진복교회 앞 근처 바다에서 관찰된 바다표범은 2시간 넘게 먹이활동을 하면서 유영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울진 근교 앞 바다에서는 거의 관찰되지 않는 바다표범의 출현은 지역주민들에게는 희귀한 장명이 연출됐다.
이날 바다표범을 목격하고 카메라에 담은 황윤길 대표(드림돌봄센터)는 “처음에는 바다 그물에 연결된 부표인 줄 알고 그냥 지나쳤으나 느낌이 이상하여 망원경으로 확인한 결과 바다표범이었다”며 “좀처럼 보기 힘든 바다표범이 울진바다에 출현해 너무 반가웠다.희귀한 동물 바다표범의 출현이 어떤 징후인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22일 오후 2시쯤 울진군 근남면 진복리 진복교화 ??근처 바다에서 관찰된 바다표범은 2시간 넘게 먹이활동을 하면서 유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사진= 황윤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