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문 회장이 선거후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하남시 상록회(회장 김선일)는 12월20일 오후 6시 30분 하남시 감북동 소재 식당에서 하남시 주요 기관·단체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인문 회장 당선을 발표했다.
김선일 회장은 "하남을 그 누구보다 잘알고 가장 사랑하는 박인문 회장의 당선을 축하한다. 뜨거운 2024년 갑진년을 기대한다. 넓디넓은 광주(廣州)의 중심 하남, 백제 위례 천년의 문화를 고이 간직한 하남의 문화적 정체성과 동질성 회복을 통해 하남 정신을 실현하자. 특히 큰살림 꾸리느라 고생하신 김성민(하남농협 본부장) 총무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인문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외된 곳이 없어야 한다. 하남시 구석구석 희망을 찾아 빛이 빛 치지 않은 곳이 없도록 지원해 나가겠다. 상록회는 신도시의 고장 하남시 발전에 성장 동력이다. 상록회 역사를 재조명하고 하남 정신을 올바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하남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하남상록회는 급격히 도시화되어가며 사라져가는 지역 문화를 올바로 계승 발전시키고 박애와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헌신하며, 지역민이 신뢰하는 향토적 사명을 수행하고 봉사 정신과 협동 정신을 함양하여 건전한 사회도덕의 앙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