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동절기를 맞아 화재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4년 1월19일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지난 2023년 12월 1차적으로 관내 어린이집 37개소 전체가 점검표에 따라 자체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그중 6개소를 선정해 2차 현장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현황 동절기 재난(폭설․제설․동파․난방관리) 대응 대책 관리 ▷시설물 및 어린이 통학 차량 안전관리 ▷미세먼지, 급식․위생 관리대책 ▷빈대 방제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하고, 영유아보육법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영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교직원이 안전한 장소에서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