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국가유공자 예우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 추진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양구군은 올해 1월부터 참전 명예 수당을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지난해 1월부터는 보훈 영예 수당 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

전남표 기자 2024. 1. 11.

 

 

양구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양구군은 올해 1월부터 참전 명예 수당을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지난해 1월부터는 보훈 영예 수당 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6·25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교통비를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하며, 국가유공자 사망 시 유족에게 30만원의 사망위로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6·25 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관내 보훈단체 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며,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와 보훈 행사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올해 사업비 1천만원을 투입해 국가유공자 가구 및 보훈 유가족 5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정비, 지붕개량, 재난취약시설 정비 등의 집수리를 지원해 예우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의 명예로운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으로 그들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