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만희 전교를 비롯한 유림들이 탄소중립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1월11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삭분향례를 봉행하고, 성균관에서 주관하는 탄소중립실천결의대회를 열어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남만희 전교, 집례에는 엄기식 장의, 알자는 권수진 장의, 봉향은 장친창 의전책임장의, 봉로는 주광하 장의, 관세에는 안정희 여성장의, 집사에는 조정희 교화책임장의, 제집사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 참여하여 분향의 예를 세기며 향을 올렸다.
남만희 전교는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에는 장의들이 대성전에서 문묘에 향을 정성들여 올리고 있다”며 “앞으로 더 잘살고 모두가 행복한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 건설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유림들이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향교 제68대 장의들은 삭분향례를 봉행하고 대성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탄소중립실천결의대회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