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직원이 유일사주차장 일원에서 흡연행위자를 계도하고 있다.
국립공원 직원이 천제단 일원에서 고지대 음주행위자를 단속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선규)는 눈꽃산행 등을 위한 탐방객 집중에 따라 1월15일부터 2월25일까지 겨울 성수기 현장관리 강화를 실시한다 라고 밝혔다.
특히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및 설 연휴 기간 동안 건전한 탐방문화 조성과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단속팀 운영’ 등 집중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겨울철 가장 많이 적발되는 무질서 행위인 취사·흡연·고지대 음주 등에 대해 계도·단속 예정이며 적발 시 유형 및 횟수에 따라 10만 원∼200만 원의 과태료 부과 또는 경중에 따라서 사법기관에 통보된다.
금호연 태백산국립공원 자원보전과장은 “겨울 성수기 현장관리 강화를 통해 태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탐방객 및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