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보훈회관에서 보훈사업설명회를 하고 있다.(사진 울산보훈지청 제공)
울산보훈지청(지청장 이순희)은 1월29일 울산광역시 보훈회관에서 보훈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0개 보훈단체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달라지는 보훈제도 및 사업설명, 단체별 건의사항 수렴, 소통 간담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 변경되는 주요 보훈제도는 보상금 5% 인상, 65세 이상 생활조정수당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월남전 참전 60주년 계기 월남전참전유공자 제복지급 등 이며, 추가적으로 울산보훈지청에서는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및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순희 울산보훈지청장은 국가보훈부 승격 2년차를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더욱 존경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훈문화제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선양행사에 보훈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