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설맞이 청렴 문화 확산 ‘청렴 서한문’ 발송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문건설업체 300여 개소에 박상수 시장 명의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삼척시는 청렴 도시의 명예 회복을 위해 연초부터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서약서를 받는 것으로 시작하여 전 직원들이 모여 ‘반부패 청렴 서약 및 다짐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특히 박상수 삼척시장

전남표 기자 2024. 2. 2.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문건설업체 300여 개소에 박상수 시장 명의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삼척시는 청렴 도시의 명예 회복을 위해 연초부터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서약서를 받는 것으로 시작하여 전 직원들이 모여 ‘반부패 청렴 서약 및 다짐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특히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 특강’을 진행하는 등 청렴도 향상 고강도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서한문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을 인용하며 부정부패 없는 청렴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삼척시 공직자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요구받거나 부조리를 경험한 시민들께서는 시 홈페이지의 ‘공직자 부조리 익명신고센터’와 시장실 직통 ‘부패클린신고 핫라인(☎033-570-3001)’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 자체적으로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금품(선물)수수, 방역수칙 미준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공직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공직기강을 위반하거나 소극 행정으로 적발되는 공직자는 재발 방지를 위해 엄중 문책 할 방침”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행정을 수행하기 위한 삼척시의 노력을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청렴 서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