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명절선물과 위로금을 전달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산가족 어르신의 손을 잡아드리며 안부를 여쭙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설을 앞둔 지난 2일 김해시에 거주하는 고령 이산가족 어르신(91세)의 자택을 방문해 위로금과 위로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김해지구협의회 김나경 회장 등은 위로금과 한우 및 과일 세트를 전달하며 이산가족 어르신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어르신의 아픔을 감히 이해할 수 없지만 오늘 방문이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경남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이산가족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남북 간의 교류와 협력, 인도적 지원을 통해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경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