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소방서,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울진소방서는 지난 2월3일 죽변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회 관계자 화재예방 컨설팅 및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생한 충남 서천 수산물 특화시장 화재와 관련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화재예방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장부중 2024. 2. 7.

울진소방서는 지난 2월3일 죽변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회 관계자 화재예방 컨설팅 및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생한 충남 서천 수산물 특화시장 화재와 관련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화재예방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위험 3대 난방용품 안전사용 홍보를 중점으로 시행했다.

 

겨울철 화재위험 3대 난방용품은 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을 말한다. 이들 제품은 겨울철 보온을 위해 필수적인 존재이지만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화재 등 재난을 야기해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전기 난방용품 화재예방을 위해선 ▲안전인증(KC마크) 받은 제품 사용 ▲사용 전 플러그, 전선피복 훼손 여부 확인 ▲제품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전기장판 위 무거운 물건 적치 금지 등이다.

 

한창완 울진소방서장은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재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