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
김 소방관이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김 소방관이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가수 양준일 팬클럽 다음 ‘판타자이’가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에 18,192,200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수 양준일 팬클럽 다음 판타자이는 경남적십자사에서 모금 진행 중인 ‘힌남노 태풍으로 상하지 완전마비가 되어버린 소방관’ 사연을 접하고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 해당 팬클럽이 전달한 기부금은 김 소방관의 재활치료를 위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판타자이는 “모금함 사연을 접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님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다”며 “가족들과 소방관님의 일상 회복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모금함은 5천만 원을 목표로 모금이 진행 중이며, 현재 약 3천 명이 넘는 참여로 4천만 원이 모금되었다.
2019년 12월 슈가맨으로 복귀한 양준일은 그간 여러 음원 발매와 콘서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으로 최근에는 2023년 연말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다가오는 2월24일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