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지부 김윤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북구지부 정영기 고문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안규춘 유도회시본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 최흥열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북구지부 김경호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북구지부 범희홍 총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윤리선언문 낭독을 듣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회장 김윤한)는 2월22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시본부 회장 안규춘, 원로, 단체장, 임원, 상임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2월 북구지부, 정기총회 및 교양교육을 개최했다.
범희홍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정영기 고문), 상견례, 회장 인사, 내빈 소개, 격려사(안규춘 시본부 회장), 축사(광주향교 최흥열 전교) ▶제2부 2023년도 결산(감사보고) 및 2024년도 예산결산 심의, 교양강좌, (강제 : 군자의 성냄 , 강사 :기세규 교수) 순으로 진행했다.
김윤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비도 오고 불편하실텐데도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새해가 되면은 누구나 다 지난해를 뒤돌아보고 새해에는 희망 속에 새로운 계획을 새우고 다짐을 해본다. 하지만 한 해가 그저 지나버렸다. 갑진년 새해에는 유림 모두가 사회로부터 존경 받는 유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라고 말했다.
안규춘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기세규 교수께서 군자의 성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신다고 하니 잘 경청해야겠다. 우리 사회를 보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데 유학을 공부함으로써 마음을 편안히 하고 부딪치는 일을 지혜롭게 용서와 화해로 풀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라고 말했다.
최흥열 광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요즘 비가 연일 내리고 있는데 봄을 알리는 봄비라고 생각이 든다. 금년 갑진년 청룡의 해에 여러분 가정에 서기가 만당하시기를 기원한다. 아울러서 모처럼 원로님들 뵈고 나니 대단히 반갑고 또 기쁘다. 계속해서 건강유지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김윤한 회장님을 위시하여 북구지회가 더욱 발전된 지회가 되기를 빈다. 뿌리가 튼튼해야 지회가 튼튼해진다. 북구지회가 활발하게 움직여서 시본부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광주향교가 큰 마음 한뜻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양강좌로 기세규 교수가 '군자의 성냄'을 주재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