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한국종교인연대(URI), 2024년 정기총회 개최

김대선 상임대표 한국종교인연대(URI-Korea, 상임대표 김대선)는 지난 2월27일 오전 11시 30분 인사동 현조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윤창원(서울디지털대 교수) 간사가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김대선 상임대표의 개회인사, 박남수 천도교 전 교령,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박경조 성공회 주교의 축사, 전차회의록, 감사보고 후 2023

안지원 기자 2024. 2. 29.

 

김대선 상임대표

 


 

한국종교인연대(URI-Korea, 상임대표 김대선)는 지난 2월27일 오전 11시 30분 인사동 현조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윤창원(서울디지털대 교수) 간사가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김대선 상임대표의 개회인사, 박남수 천도교 전 교령,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박경조 성공회 주교의 축사, 전차회의록, 감사보고 후 2023년 사업 및 결산보고 승인, 2024년 사업 및 예산보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모임 평화재단과 공동사업 추가, 2024년 추가 예산 확보와 2025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사업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임원선출에서는 김대선 원불교 교무를 향후 3년간(2024-2027) 상임대표로 선출하고 공동 상임대표로 불교 천태종 무원 스님, 천도교 염상철 선도사, 고문에 박경조 성공회 주교, 박남수 천도교 전 교령,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쌍계사 영담 스님, 천주교 김홍진 신부, 사무총장에 성공회 김현호 신부를 각각 선임했다.

 

이외 공동대표단(20인 이내)과 감사 선임은 공동상임대표단에 위임키로 했으며, 공동대표단에 여성 종교인이 포함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김대선 상임대표는 원불교 원불교 문화사회부장과 평양교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생명운동연대, 원다문화센터를 운영하며 자살예방, 종교 간 생명·평화 협력, 다문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세계종교연합(URI)의 목적과 정신을 한국에 구현하려는 공익적 민간 종교연합단체다. 종교간 협력과 대화, 지구와 모든 생명체들을 위한 평화와 정의·치유문화 조성 등을 추구한다. 불교와 천주교·개신교·천도교·원불교·유교·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대 종교 종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사업으로 종교간 대화협력 사업, 평화포럼, 다문화 청소년 지원사업, 평화교육사업과 더불어 2025년부터 한국종교인연대 평화상을 제정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