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에서 오는 2일부터 ‘제23회 여성가족부 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와 강원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삼척시가 후원한다.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격파, 겨루기, 품새 3가지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총 9일간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삼척을 방문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오는 2일부터 3,500여 명에 달하는 선수들이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삼척 홍보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태권도 대회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