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의료원 하창훈 의료원장(왼쪽)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등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대성파인텍 박희순 회장(왼쪽)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등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18호·19호 등재 후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사회복지법인 한마음국제복지재단(이사장 하충식), ㈜대성파인텍(회장 박희순)과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18·19호 등재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1억원 이상 법인·단체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눔 플랫폼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 ㈜세경씨앤디 권정근 회장,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 진현태 소장 등 RCHC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한마음국제복지재단(이사장 하충식)과 ㈜대성파인텍(회장 박희순)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18·19호로 이름을 올렸다.
한마음국제복지재단의 창원한마음병원은 지난 1994년 개원 이래 경남도민의 중증질환치료를 위해 방사선종양치료기, 로봇·하이브리드수술실, 고압산소치료기를 도입하는 등 24개 진료센터, 30개 진료과목을 바탕으로 첨단의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재단은 창원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해 667세대에 가구당 15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매년 5월 아동보육관련시설 초청 놀이공원 체험 및 독거노인·어르신 초청 어버이날 효잔치, 매년 10월 아동보육관련시설 초청 꿈나무 체육대회, 매년 11월 취약계층 사랑의 김치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성파인텍(회장 박희순)은 1988년에 창립해 1996년 국내 최초 미소모듈기어를 프로그레시브 파인 블랭킹 금형으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1998년 국내 최초 듀얼 타입 시트 리클라이너 개발하는 등 금형 및 부품 전문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09년부터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매년 전달하고 있으며, 가족 일동이 기빙클럽에 동참했다. 또한, 코로나19 비상식량세트 제작을 후원하는 등 그동안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1년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경남적십자사 회장이기도 한 박희순 회장은 2017년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경남 2호로 가입했으며, 같은 해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경남오페라단 20여 년 후원 및 집행임원 활동을 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창원천광학교와 경남혜림학교 장학금 전달과 장애인협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한마음국제복지재단 하충식 이사장은 “나눔은 곧 채움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아름다워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성파인텍 박희순 회장은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며 변하지 않는 희망과 꿈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위기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