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보건소, 어르신 대상 결핵 이동검진 사업 추진

태백시보건소 어르신 대상 결핵 이동검진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3월18일부터 21일까지 대한결핵협회 강원지부와 연계하여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및 ‘취약계층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지부의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요양원· 주간보호센터·경로당 등의

전남표 기자 2024. 3. 14.

 

 

태백시보건소 어르신 대상 결핵 이동검진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3월18일부터 21일까지 대한결핵협회 강원지부와 연계하여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및 ‘취약계층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지부의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요양원· 주간보호센터·경로당 등의 60세 이상 어르신 35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X선·객담검사 등을 진행한다.

 

이동검진 결과 결핵이 의심되면 객담검사 및 정밀검사를 통해 결핵을 진단하고, 결핵으로 판정되면 등록 및 치료·복약 상담·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정기적인 결핵검진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질병관리청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가래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결핵검진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은 결핵 발병률이 높아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아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